거실 벽 전체를 책장으로 짜고 원목 간살 중문과 대청마루로 잡은 다크 우드 · 모던 한옥 33평
제주시 삼화부영7차 33평 · 거실 · 1 / 138
상세 내용
거실
TV를 두지 않고 벽면 전체를 열린 선반과 도어를 조합한 책장으로 짜, 도어를 닫으면 수납장이 아니라 한 장의 벽으로 읽히게 했다. 천장은 단내림 구조에 간접조명을 넣고 바닥은 한식 대청마루 방식으로 시공했으며, 수납장 하단 단은 패턴이 강한 알레스카 화이트로 만들어 오브제를 올리지 않아도 벽면에 밀도가 생기도록 했다.
현관·복도
중문을 알루미늄 간살 대신 원목 간살로 짜고 유리 자리에는 한지 아크릴을 넣어 전통적인 인상과 실용성을 함께 가져갔다. 신발장은 다크 브라운으로 마감하고 끝단을 오픈해 다운라이트를 넣어 벤치 겸 오브제 자리로 쓸 수 있게 했다.
복도 끝에 원목 프레임과 한지를 조합한 장식장을 두어 이동만 하는 통로가 아니라 시선이 머무는 자리로 만들었다. 한지를 통과한 빛이 복도 끝을 밝혀 별도 조명 없이도 어두운 구간이 남지 않는다.
주방
싱크대는 다크 브라운 하부장에 스테인리스 상부장을 올려 두 소재의 질감이 서로를 살리도록 조합했다. 조리대 뒤 벽면은 세라믹으로 마감하고 상부장 아래 라인조명을 넣어 표면 텍스처가 입체적으로 드러나게 했으며, 냉장고는 삼성 비스포크 키친핏으로 상부장 톤에 맞춰 빌트인했다.
침실
방 한쪽 벽 전체를 다크 브라운 붙박이장으로 채우고 도어를 닫으면 벽처럼 보이도록 톤을 맞췄다. 장 한쪽에 스타일러 자리를 확보해 가전이 노출되지 않게 했고, 안방 조명은 패브릭 펜던트로 정리했다.
욕실
두 곳 모두 같은 방향으로 600각 포세린 타일에 모루유리 파티션을 조합해 시공했다. 샤워 공간과 세면 공간을 모루유리로만 나눠 완전히 막지 않고 빛이 통과하도록 했으며, 수전은 에떼르노(ETERNO) 제품으로 통일했다.
파우더룸
욕실 앞에 별도 세면 카운터를 두고 상부에 간살 프레임 개구부를 내 소품을 올렸다. 세면과 욕실 사용을 분리해 아침 시간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했다.
아파트
삼화부영7차 33평
평형
33평형
서비스
신축 리모델링
시공 범위
모던 한옥, 다크 우드, 원목 간살 중문, 한지 아크릴, 한식 대청마루, 벽면 책장, 알레스카 화이트, 단내림 간접조명, 스테인리스 상부장, 비스포크 키친핏, 모루유리 파티션, 제주 아파트 인테리어